살림남 예린과 주만의 가성비 실내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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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예린과 주만의 가성비 실내 데이트

by 최저가정보안내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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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살림남 주언과 예린의 실내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이는 살림남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아주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윤주만의 이벤트가 큰 화제였는데요~ 아내 김예린을 위해 실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예린과 주만은 집안일을 하였고 미뤄뒀던 집안일이 끝나자 주만은 아내를 위해 김치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던 중 예린은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가지 못해 슬프며 우울하다며 고백했는데요, 이에 주만은 상황은 좋아질 것이라며 예린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반적인 부부에서의 대화지만 둘의 대화가 지금 이시기에 우리 현실 부부들의 많은 고민일 것 같아요 ㅜ

 

 

여러분들도 이번 연휴, 주말에 여행 계획을 못세워서 아쉽지 않으신가요~?

저도 하루 빨리 이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네요~ㅜㅜ

 

 

 

며칠 후 주마은 여행 온 것처럼 방을 꾸미겠다고 다짐 하여 식재료를 준비하여 요리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이벤트 준비를 마친 주만은 예린을 나오도록 불렀고 예린은 달라진 거실 분위기와 테이블에 차려진 근사한 요리를 확인하며 진짜 예쁘다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특히 "우리집 맞아?"라고 표현하면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을 표현했는데요ㅎㅎ

테라스에서는 수박주스도 한잔 마셨는데요~ 정말 아름답고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집에만 있어도 우리 자리에서 여행의 분위기를 내고 즐겁게 하루 하루를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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